누리가 사는 이야기

한국마케팅아카데미에서 창업코드교육이 있어 부산에서 인천까지 갔더니 마땅히 인천맛집도 모르겠고 수업시간이 빠듯해서 우림라이온스밸리 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간단히 떼우기로 했었어요. 눈에 먼저 띈곳이 전라도뷔페!! 운이 없게도 토요일이라 메뉴가 분식이라 나가고 싶었지만 일행이 있어 그냥 먹기로 했었어요. 김밥과 우동 단무지 김치가 나와있었는데 배가 고파 먹긴 먹었지만 저한테는 쏘쏘~~ 평일음식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토요일 분식메뉴는 그냥 분식이었어요. 후식은 매실음료!! 너무 시고 달아서 다 먹지못했네요. 내가 경상도사람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한국마케팅아카데미에서 타이핑알바를 하고 있어요. 아직 초보라 글을 잘쓰지 못해 창업코드교육 받으러 왔어요. 이거 듣고 좀더 잘해서 수익이 팍팍 나는 글을 쓰고 싶네요^~^

서면 yes24중고서점에 갔었는데 월간 채널예스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서 책 대신 가지고 왔어요^^ 알쓸신잡을 통해 친숙해진 김영하작가가 표지모델이네요^^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득템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월간 채널예스 서면 예스24중고서점에서 무료로 받아가세요~